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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ㅣ무뚝뚝한ㅣ서투른 l 상냥한 l 츤데레

 

 

무슨 말이든 직설적이게 말하는 편이다.
돌려 말하는 것에 재주가 없는 것 같다. 순화해서 말하려고 하면 자꾸 이상한 말을 하게 되어서 안절부절못하게 돼버리는데,
이때 자신의 모습이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귓가가 붉어질 정도로 부끄럽기도 하기에 그냥 직설적이게 말하는 편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이기적인 것 맞다.

 

무뚝뚝한 표정과 마찬가지로 성격 자체가 무뚝뚝하다.
밝게 웃는 모습이나 그렇다고 엄청나게 슬퍼하는 모습을 잘 볼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표현하는 법을 잘 모른다. 남에게 뭐라 많이 표현하고 싶어도 표현할 줄을 몰라 무뚝뚝하게 대답하는 면이 많다. 
남을 대하는 게 서툴다 보니 다른 곳에서는 잔 실수를 하지 않는 녀석이지만, 사람을 대하는 데에서는 잔 실수가 잦다.

 

보기와 달리 그래도 상냥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다가가는 법을 잘 모를 뿐, 다가와 주는 이들 그리고 자신의 친구라고 생각되는 이에게는 상냥하게 대한다.
부탁도 잘 들어주는 편, 무언가를 하고 있을 때 부탁하면 짜증을 내는 듯하다가도 착실히 해달라는 것들은 다 해준다.
첫인상이 다소 좋지 못해도, 미운 정이 들면서라도 친해졌다면 그에게 매우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그 좋은 대우가 다소

무뚝뚝하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직설적이게 말하고 무뚝뚝하게 반응하는 자신의 모습에 남이 상처받을까 한 번씩 걱정한다.
자신과 대화 후 조금이라도 자신이 심하게 말한 부분이 있다면 계속 생각하다가 돌려 말하며 미안해한다.

직설적으로 미안하다고 할 재주도 없고, 그런 짓을 해놓고 이제 와서 이렇게 말하는 게 부끄럽기도 하기에 뒤에서 챙겨주는 등 많이 신경 써주는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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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다 케이토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즘,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찾으러 왔다가 마법당을 발견했다.
조용히 구경만 할 생각으로 들어왔는데, 이게 웬걸 너무 조용히 들어오는 바람에 마녀 개구리인 마조알로가 움직이며 말하는

장면을 그대로 목격하게 되었고,
그 계기로 마법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생일은 12월 10일, 사수자리.
이 다음에 자기만의 마법당을 만들어 창업해보고 싶은 것이 소원이다. (특히 애완용 물품을 팔아보고 싶다고 한다)
고양이 3마리의 집사다.
터키쉬앙고라, 노르웨이 숲, 고등어 태비

 


#2. 호불호

동물을 많이 좋아한다. 특히 털 달린 동물, 그렇다고 털 없는 동물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작으면 작을수록 더 귀엽다.
요새는 토끼에 빠져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동물이었기도 하고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중,
한마리 입양해서 데리고 오고 싶지만, 집에 계시는 고양이 님들이 괴롭힐까 염려되어 입양은 못하고 있다.
곤충을 아주 싫어한다. 무서워한다.
눈앞에 갖다 대면 자기도 모르게 주먹이 나가버릴 수 있을 정도로. 당연하지만 혹시나 라도 때린 뒤에는 미안해한다.

 


#3. 잔소리

완벽한 것을 선호하여, 자신도 모르게 잔소리 할 때가 많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지만 남이 들으면 그냥 잔소리일 뿐. 남에게 제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주체못하고 튀어나오는 적이 많기 때문에 뒤에서 자괴감에 빠진다. 후에 뭐라도 챙겨주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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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코 / 같은 학교 (반)친구

고등학교 1학년 때 언제 들어왔는지 마법당에서 변신한 제 모습을 들켜버려 그대로 마녀 권유를 해 마녀 견습생으로 넣어버렸다
(개구리가 되지 않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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